자산 = 부채 + 자본
자산에서 부채를 빼고나면 남은 것을 자본 혹은 순자산이라고 함
우리가 주식하는 주식은 '자본'에 대한 권리임
따라서 투자자입장에서는 '자본'의 규모가 중요함
'총자산증가율'로 회사의 성장성을 판단하는 것은 위험
자산이 증가한 것이 호재가 아닐 수도 있음
자산이 1000억이 넘는다고 안정적인 회사가 아닐 수도 있음
IFRS(별도) | 년도 |
자산 | A |
- 유동자산 | |
- 비유동자산 | |
- 기타금융업자산 | |
부채 | B |
- 유동부채 | |
- 비유동부채 | |
- 기타금융업부채 | |
자본 | A-B |
- 자산 : 돈이 되는 것
- 유동자산 : 1년 이내에 돈이 되는 것
- 비유동자산 : 1년 이상 걸려 돈이 되는 것
- 유동부채 : 1년 안에 갚아야 하는 것
- 비유동부채 : 만기가 1년이상 남은 부채
(유동자산 ÷ 유동부채)×100 = 유동비율
→ 유동비율이 100%이 안되는 경우 유동성이 위험하다고 판단할 수 있음
출처 : 재무제표 모르면 주식투자 절대로 하지마라 (사경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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